Keidanren (Yonekura Hiromasa 회장)은 12 일 오키오 오타 마치에있는 Keidanren Hall에서 글로벌 인적 자원 개발 모델 커리큘럼 "Summer Intensive Course"에 대한 최종 강의를 개최했습니다.
글로벌 인적 자원 개발 모델 및 커리큘럼은 미래에 일본 기업의 국제 비즈니스 활동에 활발한 인적 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국제화의 허브로 인정 된 대학 중 하나 인 소피아 대학과 협력하여 시행됩니다. 지난 가을부터 6 개월 동안 12 개의 Keidanren 회원 회사가 처음 참여했으며 34 명의 2 학년 대학생들을위한 "소개 코스"가 열렸습니다. 내년 봄부터, 우리는 코스의 내용을 탐구하는 "이 과정"을 개최하여 입문 과정을 밟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할 계획입니다. 최근에 우리는이 과정의 내용을 선점하기 위해 대학의 여름 방학 기간을 사용하여 "여름 집중 코스"를 실시했습니다.
여름 집중 코스는 8 월 5 일부터 9 월 12 일까지 6 번 개최됩니다. 3 개의 Keidanren 회원 회사 (Hitachi, Daikin Industries 및 Ito-Yokado)가 참여하면서 학생들은 6 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각 회사가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직면 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고려했습니다.
첫째, 각 회사의 국제 비즈니스 담당자의 강의에 이어 소피아 대학교의 경제학 학부의 아미 쿠라 히라 나가 (Amikura Hisanaga)의 강의에 이어 코스의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으며 대학의 카루이자와 세미나 하우스 (Karuizawa Seminar House)의 기업 공무원과의 훈련 캠프 토론이 이어졌다. 12 일의 마지막 강의에서 학생들은 각 회사가 제시 한 과제에 대해 각 그룹에 프레젠테이션을했습니다.
각 회사의 과제는 "중국 정부의 도시화 정책을 통해 만들어지고 확장되는 시장을 목표로하는 비즈니스 기회와 이니셔티브", "신흥 시장 개발에서 강조해야 할 것"과 "일본 소비자 시장을 목표로하는 해외 제품 개발의 장단점"에 이르렀습니다. 강의를 가르친 3 명의 대표 외에도 학생들은 학생들을 발표했으며 작년 소개 과정에 참여한 기업 담당자와 합류했으며 활발한 의견 교환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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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해 10 월부터 두 번째 학기 인 소개 과정을 개최 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비즈니스 문제에 대한 참여 학생의 프레젠테이션
[사회적 홍보 본부]